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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재옥 시집 『나무는 서서 죽는다』

-시산맥 제31차 감성기획 시선 공모 당선 67

이경애 기자 | 입력 : 2021/08/29 [00:05] | 조회수 : 112

박재옥 시집 『나무는 서서 죽는다』

-시산맥 제31차 감성기획 시선 공모 당선 67

 

 

 

 

저자 박재옥/시산맥사 2021.08.27.

페이지 114P ISBN-13 9791162432297

 

 

목차

 

1

밥상 - 19
너의 아름다움을 말하던 사람이 - 20
벼락 치는 생명 - 21
옥수수 - 22
웃음의 방식 - 24
개망초꽃 농사 - 26
월세 - 28
팽목항 - 29
나무는 서서 죽는다 - 30
울음의 총량 - 32
수장水葬 - 34
고요를 더하다 - 36
뒤늦게 피는 꽃 - 37

2

순대 - 41
고추장 - 42
- 44
따뜻하다는 것은 - 45
기억할만한 뒷모습 - 46
소리의 행방 - 48
집으로 가는 길 - 50
배다리 방죽 - 51
가족의 정석 - 52
미움을 심다 - 54
수양벚나무 꽃 진 자리 - 55
짝을 잃다 - 56
둠벙 - 58

3

뿌리 - 61
사랑 - 62
두 갈래의 길 - 64
파랑波浪 - 65
대청마루 - 66
속삭임 속삭임 - 67
연두의 시간 - 68
별과 같이 걷다 - 69
김장 근육 - 70
침묵의 집 - 72
부재중 - 74
느티나무 어머니 - 76
그물 - 78

4

- 81
부족한 것들이 어깨를 기댄다 - 82
되는 집 - 84
마늘 경전 - 86
새들은 같은 방향을 바라본다 - 87
버들국수 - 88
꽃들만 신났네 - 89
아카시아꽃 - 90
검은 밥 - 91
꽃 욕심 - 92
은행나무 빈집 - 94
마지막 인사 - 96
- 97

해설 / 안은숙(시인) - 99

 

 

 

 

추천사

안은숙(시인)

 

나무는 서서 죽는다는 박재옥 시인의 두 번째 시집이다. 그의 작품을 보면 삶의 체득에서 얻은 존재의 재발견, 자연과 인간과의 관계를 강조하고 있다. 세상의 모든 존재는 자연과 공생하며 맞물려 작용하고 변화한다. 그는 자연의 순환과 질서 안에서 소생하는 생명과 끊임없이 교섭하며 삶의 이치를 깨닫고 사유하는 즐거움을 갖는다. 또한 삶을 아름답게 승화시키는 시인만의 정서를 지녔다.
아들러는 말한다. ‘사람들은 누구나 자신이 부여한 세상에서 살아간다고.’ 그러하기에 세상을 창조해내는 일에 사람들은 무한 열정을 쏟는다. 박재옥 시인의 열정은 작품에서 드러난다. 시인은 서정성을 바탕으로 둔 통찰력과 관계성에 기반한 작품 쓰기로 그의 열정을 보인다. 자연과의 편안한 소통을 이어가며 그것에 의미를 부여하고 있다.

 

 

 

 

 

 

박재옥 시인

충북 청주 생 충북대학교 국어교육과 졸업

2006년 <문학공간>에 소설로,

2014년 <문학광장>에 시로 등단

첫 시집 관음죽 사진첩(시산맥)발간 ,

<시산맥특별회원, <마음을 가리키는 시동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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